프레스룸

게시판 상세 – 제목, 등록일, 조회수, 작성자의 정보와 인쇄, 공유, 내용, 첨부파일 제공
[마이웨이] 275회 - 2021년 12월 19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2021.12.20

  • 페이스북
  • 트위터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일시 : 2021년 12월 19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 275회



이번 주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주역이자 ‘히딩크호의 황태자’로 불리며 대한민국 축구의 한 획을 그은 前 축구선수 송종국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두 번의 이혼으로 인해 각종 루머에 시달리며 방송계에서 잠적을 감추었던 송종국은 지난 10월 <마이웨이>를 통해 속세를 떠나 반려견들과 함께 자연인(?) 생활을 보내고 있는 다사다난한 일상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약 두 달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송종국은 여전히 자동차로도 진입이 어려운 깊은 산 속에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제작진을 맞이했다.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설경 속으로 인도하며 산촌 생활을 예찬한 그는 홍천에 이어 평택의 한 농지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여전히 하나부터 열까지 손이 안 가는 일이 없지만, 마음만은 편하다며 고생을 마다치 않는 모습을 보여준 송종국의 진정한 자연인 모습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이러한 송종국의 산촌 생활 적응기에는 숨은 영웅들이 있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정 많은 이웃들이었는데... 항상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 챙겨주는 이웃들 덕분에 고독한 독거(?) 생활에 외로울 틈이 없었다는 송종국은 이번 <마이웨이>를 통해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준비를 보여줄 예정이다. 손수 톱질까지 하며 직접 준비하는 장작부터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김장과 잔치, 그리고 마을 이장님과의 버섯 채집기가 모두 공개된다.


무엇보다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송종국은 현재 평택에서 축구교실을 운영하며 남녀노소 불구하고 누구나 축구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은 물론,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지도자로서 가르치는 일에 본인의 열정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팬들에게 받은 큰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후학 양성에 책임과 의무감을 느끼고 있는 그는 “제가 방송을 할 때가 제2의 인생이라 말한다면 이제 또 제3의 인생은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 뛰고 호흡하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이후 평소 평택과 홍천을 무난히 오갈 만큼 바삐 움직이는 일정을 소화하는 송종국은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달려간다며 강원도 인제에서 개최된 한 유소년 축구대회 현장을 방문했다. 이을용 주최의 대회인 만큼 최진철을 포함해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일군 영웅들이 의미를 더하기로 했다. 현역 은퇴 후 각자 훌륭한 지도자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레전드들의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