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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집] 72회 - 2021년 12월 20일 월요일 저녁 7시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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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집>


방송일시 : 2021년 12월 20일 월요일 저녁 7시 / 72회



이번 주 <건강한 집>에서는 독보적인 비주얼로 사랑받고 있는 개그맨 오정태와 아내 백아영이 출연해 건강 상태부터 생활 습관 진단을 받는다.


오정태 부부는 40대 이후 급격히 달라진 몸 상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검진에 나선다. 검진결과, 오정태는 ‘고혈압’, ‘당뇨 전 단계’, ‘고콜레스테롤’로 당장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8살 연하의 아내 역시 “아픈 곳은 (남편보다) 훨씬 많다”라고 밝히며 30대 나이에 ‘골다공증 고위험군’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오정태 어머니 또한 퇴행성관절염 4기를 앓고 있음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태균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혈압, 혈당, 뼈, 관절 통증이 잘 다스려지지 않는다면 근육 강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근육은 우리 몸의 55%를 차지하는 주요 구성 조직으로 신체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골격근뿐만 아니라 위, 장, 방광 등의 장기를 이루는 내장근이 포함되어 있어 생명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때문에 근육이 줄어드는 근감소증은 심각한 질병의 시작으로, 이로 인한 당뇨병 발병 위험이 24.8%, 고혈압은 62.9%, 심혈관질환은 무려 70%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골절의 주범으로 불리는 골다공증의 위험마저 커지는 만큼 중년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근육 관리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 근육 건강을 지키는 비법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정태는 아내와의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직접 작사한 신곡 ‘반쪽이야’의 한 소절을 열창해 사랑꾼 남편으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남편의 다소 부담스러운(?) 사랑 고백에 아내는 연신 “그만해”를 외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유롭고 느긋한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던 아내는 “결혼 후 나이 많은 아들을 키우는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오정태는 "어리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어린 왕자"라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이뿐만 아니라 오정태는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고층이지만)왠지 모르게 땅의 기운이 느껴졌다. 예산에 딱 맞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거실 통창으로 들어오는 채광과 아름다운 시티뷰로 감탄을 자아내는 오정태 하우스에 유독 문제가 되는 공간을 두고, 박성준 전문가는 “엉망진창이다. 사랑보다 초라함이 느껴진다”며 “임시거처”라는 가감 없는 독설을 날려 부부를 혼란에 빠뜨렸다. 그러면서 애정운을 높이는 침실 활용법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시선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