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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습관] 109회 - 2021년 12월 21일 화요일 저녁 7시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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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습관>


방송일시 : 2021년 12월 21일 화요일 저녁 7시 / 109회



드라마 <사랑과 전쟁2> 속 센 시어머니 역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이끌었던 ‘국민 시어머니’ 배우 곽정희가 <기적의 습관>을 찾아 일상을 공개한다. 아침부터 고스톱 삼매경인 곽정희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전화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곽정희의 딸이었다. 고혈당, 고혈압에 고지혈증까지 있는 곽정희를 걱정해 매주 찾아오고 있는 딸은 이날도 통화 이후 곽정희를 찾아와 함께 운동을 했다.


운동을 끝내고 마침내 찾아온 꿀맛 같은 휴식 시간을 맞은 곽정희는 평소 자기가 즐겨 보던 드라마를 다시 보기 했다. 드라마 속 20살 연하의 남자를 만나는 캐릭터를 보며 부러움을 금치 못하는 그녀에게 딸은 소개팅을 제안했다. 이에 곽정희는 “소개팅은 대학교 때 했던 미팅 이후 처음”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딸이 주선한 소개팅을 위해 예약한 식당에 먼저 도착한 곽정희는 첫 만남부터 센스 있게 장미 꽃다발을 건네는 소개팅남의 배려에 수줍음을 감추지 못했다. 시인에다가 그녀가 바라던 두 살 연하인 소개팅남은 오직 곽정희만을 위한 삼행시를 들려줘 스튜디오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근처 공원으로 산책을 나선 소개팅남은 추워하는 곽정희를 위해 자기가 메고 있던 목도리를 둘러주는 센스까지 보였다. 이혼 후 무려 36년이라는 시간 동안 다재다능한 배우이자 든든한 가장으로서 열심히 달려온 배우 곽정희의 생애 두 번째 소개팅과 스윗한 연하남의 정체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천생 여자 곽정희는 범상치 않은 요리 실력으로 가정적인 모습도 선보인다. 곽정희는 “평소 혈당 관리에 신경 쓰는 편이라 건강식 위주로 챙겨 먹으려 한다”며 각종 나물, 생선, 비지찌개, 그리고 산에서 나는 고기인 고사리까지 차려 건강한 한 상을 뚝딱 선보였다. 스튜디오에선 그녀의 요리 실력에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하지만 이런 곽정희조차 피해갈 수 없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평소 고사리를 잘못 조리하는 습관’이었다. 참견 닥터진은 “고사리는 하루 이상 물에 불리고 세 차례 물을 갈고서, 10분 이상 소금물에 삶아야 독성이 99.5% 이상 제거된다”며 “그러지 않을 경우 고사리 속의 티아미나아제가 결국 근육을 없앨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뿐만 아니라 60대 후반에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증까지 쓰리고(高)를 가지고서도 아직 밤샘 촬영이 가능하다는 곽정희가 체력 강화를 위해 선택한 특급 비밀도 밝혀진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건강하게 연기하기 위해 기울이는 그녀의 노력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