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알콩달콩] 115회 - 2022년 1월 6일 목요일 저녁 7시
<알콩달콩>
방송일시 : 2022년 1월 6일 목요일 저녁 7시 / 115회
이번 주 <알콩달콩>에서는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를 가진 가수 최유나가 건강 멘토로 출연한다. 가수의 길을 포기하려 했던 갈등의 시기에 우연히 ‘흔적’이라는 노래를 만나게 되었고, 그 곡 덕분에 지금까지 사랑받으며 가요계 역사에 길이 남을 ‘흔적’을 남길 수 있게 되었다는 그녀는 데뷔 당시부터 중년이 될 때까지 변함없는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무려 27세의 신체 나이를 자랑하는 그녀는 한 번도 몸 관리에 소홀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런 최유나도 ‘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고민을 하고 있다.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스포츠를 꾸준히 즐기고 있는 그녀는 이번엔 새롭게 스쿼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또 뼈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한 그녀만의 건강 메뉴부터 현재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에서 펼쳐지는 미니 공연 등 활기찬 최유나의 일상을 선보인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겨울을 만끽하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레포츠, ‘스노보드’에 대해 알아본다. 새해를 맞아 야심 차게 세우는 한 해 계획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운동이다. 하지만 추운 날씨에 운동 계획은 작심삼일에 그치기 일쑤다. 일조량과 외출이 적어지는 겨울철은 체내 비타민D 합성이 어려워 면역력이 저하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제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운동 중에서도 겨울 레포츠의 꽃 스노보드는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특히 하체 근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성별 불문, 나이 불문 누구나 즐길 수 있기에 더욱 사랑받는 스노보드를 안전하고 더욱 건강하게 타는 방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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