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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라이프] 80회 - 2022년 1월 12일 수요일 밤 8시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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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라이프>


방송일시 : 2022년 1월 12일 수요일 밤 8시 / 80회



이번 주 <퍼펙트라이프>에는 노래 ‘아모르 파티’로 역주행 신화를 새로 쓴 트롯 퀸, 원조 한류 스타 김연자가 출연해 전매특허 블루투스 창법과 화려한 춤사위가 어우러진 무대와 바쁜 일상을 공개한다.


행사 섭외 1순위 김연자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빠른 이동을 위해 집에서 헤어메이크업을 받고 입을 의상까지 골랐다. 행사 의상을 고르러 간 옷방엔 트롯계 패셔니스타답게 화려한 무대의상이 가득했다. MC 홍경민은 무대의상만 300벌 이상이란 말에 “매일 다른 걸 입을 수 있겠다”며 놀라워했다. 또 김연자는 “전담 디자이너가 한 땀 한 땀 수 놓아 만든 의상들”이라며 “원조 전담 디자이너가 세상을 떠난 뒤 제자가 대를 이어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행사를 위해 지방으로 이동하던 김연자는 매니저가 긴 이동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준비한 밸런스 게임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 ‘가난한 20대 vs 부유한 60대’ 질문에 ‘가난한 20대‘를 선택하며 “젊음은 돈 주고 살 수 없다”고 답했다. 19살에 일본에서 데뷔해 20년간 홀로 타국 생활을 했던 김연자는 “20대로 돌아간다면 대학교도 가고 MT도 가면서 청춘을 누려보고 싶다”며 보통의 청춘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다른 밸런스 게임에서는 "무대 위에선 마음이 황홀하지만, 공연 직후에는 너무나 외롭다. 그래서 사람들과 함께하는 뒤풀이를 좋아한다"며 "휴식은 다 같이 즐기는 게 좋다"고 답했다.


이어 김연자는 자신이 애주가임을 알리며 “술이 약해 주량이 ‘2,000cc’ 밖에(?) 안 된다”고 밝혔다. 이에 MC 홍경민은 "술 먹다 화장실에 두 번 가면 예비 신랑께서 집으로 데려간다는 게 사실이냐"며 김연자의 술버릇에 대해 물었다. 김연자는 “한 번은 술에 취해 예비 신랑에게 화를 낸 적이 있는데 필름이 끊겨 전혀 기억을 못 했다. 그 이후로 취한 것 같으면 무조건 집으로 데려간다”며 술버릇에 대한 웃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김연자는 “예비 신랑과 준비 중인 '김연자 기념관'이 완공되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코로나로 계속 미뤄지고 있단 소식을 전했다. 이에 MC 현영이 “누가 먼저 고백하셨냐”고 묻자,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였던 50년 지기가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사귀자는 말없이 자연스럽게 연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함께 손잡고 인생을 걸어갈 예비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며 “일본에서 2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어렵게 활동할 때 손을 건네준 은인이다. 그래서 뭘 해도 멋있게 보인다”며 팔불출의 면모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