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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습관] 156회 - 2022년 11월 22일 화요일 저녁 7시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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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습관>


방송일시 : 2022년 11월 22일 화요일 저녁 7시 / 156회



이번 주 <기적의 습관>에서는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영기 엄마’ 역할로 인기를 끌었던, 어떤 작품에서든 감초 역할을 톡톡히 소화해내는 배우 주부진이 출연한다.


배우 주부진은 한적한 시골 마을로 귀촌한 뒤 친해진 이웃을 도와 토스트가게에서 일을 해주고 있다. 누구나 한 번 먹고나면 주부진의 수준급 토스트 실력에 엄지척을 하면서 칭찬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녀는 오전 장사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고 도착과 동시에 닭장에 들어가 사료도 주고, 쥐구멍도 막는 등 쉬지 않고 일을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사실 이곳은 이웃집으로 서로의 집을 편하게 드나들면서 달걀부터 다양한 종류의 채소까지 가족처럼 나눠 먹는 시골의 인심은 스튜디오 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드디어 자신의 보금자리로 향한 주부진은 남편이 마련해 놓은 건강 밥상을 보며 기쁨을 표현했다. 방금 밭에서 따온 싱싱한 유기농 채소부터 유정란으로 만든 달걀 프라이로 차려진 사랑 가득한 건강 밥상에 감동 받은 주부진의 유쾌한 힐링 생활을 엿볼 수 있었다.


식사를 마친 후 겨울 김장 전 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무밭을 솎아주기 위해 남편과 함께 텃밭으로 향한 주부진은 품앗이를 나온 이웃들과 함께 신명 나게 일을 무를 뽑는다. 뽑은 무로 이웃들과 함께 김장을 시작한 주부진. 김장할 때 빠지면 서운한 수육까지 준비해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장 김치와 수육으로 한상 가득 음식을 장만한 그녀들의 수다는 끊임이 없었고, 행복했던 하루에 대한 보답으로 주부진은 수준급의 실력으로 바이올린을 연주해 흥을 돋웠다.


7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체력을 보여주며 굉장히 건강한 모습을 보여준 주부진이지만, 2008년 대장암 3기 판정받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꾸준한 치료와 연기에 대한 의지로 현재는 대장암 완치 판정을 받으며 건강하게 귀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라 설명했다. 하지만 대장암도 이겨내고 현재 다른 건강에도 별 이상 없지만 단 한 가지 퇴행성 관절염이 그녀의 고민거리이다. 한동안 무릎 연골이 파열되어 걷지 못하는 일도 있었던 그녀. 이후 관절 건강에 고민이 많아지면서 관절 건강을 챙기기 위해 부단히 노력고 있며, 일상 속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습관으로 건강을 찾아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