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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라이프] 118회 - 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밤 8시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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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라이프>


방송일시 : 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밤 8시 / 118회



이번 주 <퍼펙트라이프>에는 드라마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안성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매력 만점 배우 박희진이 출연한다.


박희진은 싱글 라이프를 공개하며 자신의 외모 이상형을 밝혔다. 50대 대표 화려한 싱글 생활 중인 그녀에게 전문가 군단은 “연애를 해라”라는 솔루션과 함께 이상형을 물었는데, 이에 박희진은 "내 외모 이상형은 하정우"라고 조심스레 밝혀 스튜디오에 잠시 정적(?)이 흘렀다. 곧이어 다들 박희진의 짝을 찾아주기 위해 나서자 그녀는 “여기 너무 좋다. 이 자체로 힐링이 된다”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희진은 <퍼펙트라이프> 게스트 역사상 최초로 ‘병력 없음’을 자랑했다. 그녀는 50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밤샘 촬영 후에도 끄떡없고 흔한 감기조차 걸린 적이 없다”고 건강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건강보험료도 열심히 내고 있는데 한 번도 쓴 적이 없을 정도”라고 전했다. 이에 모든 출연진이 나서서 박희진의 병력을 찾아내려 집요하게 추궁(?)했지만 특별한 수확이 없어 아쉬움을 내비쳤다.


한편, 그녀는 지난 10월 8일 어머니가 유방암 전이로 인해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투병하다 결국 돌아가신 사실을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밝혔다. 박희진은 아버지와 함께 어머니의 마지막 순간을 추억했는데, 그녀의 아버지는 “엄마가 임종할 때까지 너를 기다렸다. 네가 오니까 눈을 딱 뜨더니 손을 흔들고 떠났다”며 “시간이 갈수록 더 아내 생각이 난다”고 아내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에 출연진들이 심심한 위로를 건네자 박희진은 “혼자 계신 아빠를 지켜드리기 위해선 울면 안 된다”며 애써 슬픔을 억누르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박희진의 아버지는 딸을 위해 데뷔 때부터 딸의 활동들을 모은 스크랩북을 만드는가 하면, 딸은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 양평에 집을 사줄 정도로 효녀인 모습을 선보이며 애틋한 부녀지간의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