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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습관] 157회 - 2022년 11월 29일 화요일 저녁 7시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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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습관>

방송일시 : 2022년 11월 29일 화요일 저녁 7시 / 157회

이번 주 <기적의 습관>에서는 K 본부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순풍산부인과’에서 ‘수간호사’ 역 등, 카멜레온같이 다양한 역의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장정희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장정희는 새집으로 이사 간 절친의 집을 방문했는데, 그 절친은 다름 아닌 초등학교부터 지금까지 무려 55년 지기인 개그맨 배영만이었다. 장정희는 “배우로 데뷔한 후, 개그맨이 됐다는 배영만의 소식을 듣고 무척이나 반가웠다”라고 전했다. 그는 배영만의 집들이를 위해 각종 생필품과 식자재를 양손 무겁게 들고 배영만의 집을 방문했다. 그런 장정희에게 배영만이 시킨 건 이불 빨래와 빨래 개기였는데, 평소 힘을 잘 못 쓰는 배영만을 위해 팔팔한 장정희는 흔쾌히 그를 도와줬다. 덩달아 장정희는 비실비실한 배영만을 위해 몸에 좋다는 해신탕까지 한솥 끓여주는 모습을 보여주며 마치 부부 같은 55년 지기 절친 케미를 보여줬다.

이어 장정희는 “배영만과 현재까지 우정을 이어오면서 서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장정희는 털털한 성격에 겉은 무뚝뚝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배영만을 생각해주며 배영만이 어울릴 만한 역에 그를 추천해 연기를 하게 도와줬다고 전했다. 이에 배영만은 “장정희 덕분에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장길산’ 등의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지금의 자신이 될 수 있었다”라고 밝히며 장정희의 이러한 세심함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곧 60대 중후반이라는 나이를 바라보고 있음에도 데뷔 때와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장정희에게도 남모를 사연이 있다고 전했는데, 그는 “과거 관절염을 진단받아 관절 건강이 걱정이다. 나이가 들수록 약해지는 관절을 막기 어렵기 때문에 더욱 특별히 관절 건강에 유념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닥터진은 장정희의 일상에서 관절염으로 이어지는 안 좋은 증상을 찾았다. 그 증상은 바로 ‘몸에 생기는 각질’이었는데, 닥터진은 “날씨가 추워지면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고 면역 에너지가 부족해지면서 건선이 악화되기 쉽다. 표피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면서 겹겹이 하얀 각질이 쌓이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인 건선은 전신을 다 공격해 ‘건선 관절염’을 동반하는데, 초기에는 손과 발의 관절이 뻣뻣한 느낌이 드는 정도지만 심해지면 관절이 파괴될 정도로 위험한 증상이다. 심지어 통증이 심하지 않아 진단이 늦어지게 되어 병을 더 키울 수 있는 폭탄 같은 존재다”라고 경고하며 이어 “각질과 통증이 동반되는 즉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는게 좋다”라며 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