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아빠하고 나하고] 22회 - 2024년 5월 8일 수요일 밤 10시
2024.05.08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일시 : 2024년 5월 8일 수요일 밤 10시 / 22회
이번 주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강주은 가족의 6개월 조건부 합가 그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41년 차 악역 전문 배우' 김병옥이 출연해 아내와 두 딸 사이에서 홀로 고립된 '외톨이 아빠'로서의 고민을 밝힌다.
출국 전날 강주은은 부모님을 위해 정성 가득한 한식 밥상을 차려내며, 그들이 5개월 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아낸다.
이때 '철부지 남편' 최민수는 부모님을 위한 선물을 바리바리 싸들고 등장했지만, 이로 인해 강주은의 혈압을 상승시키며 부부싸움을 일으킨다. 최민수의 선물에 강주은은 "마미가 좋아할 만한 건 맞는데, 이건 아니다. 뭐든 적절한 때가 있다"라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강주은, 최민수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이어지자 좌불안석이 된 부모님이 두 사람을 만류했지만 다툼은 끝나지 않는다. 강주은이 "(부모님이) 한국에 안 돌아오면 어떡하냐, 당신은 항상 생각이 짧다"라고 공격하자, 최민수는 "그쪽은 그렇게 얘기할 자격이 없다"라고 받아친다. 그러면서 최민수는 강주은이 싸둔 부모님의 짐가방을 가리키며, "저렇게 많은 걸 다 싸놨다는 건 한국에 오지 말라는 얘기"라고 강조한다. 강주은이 최민수에게 분노한 이유, 그리고 한 치의 물러섬도 없는 부부싸움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번 회에는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 캐릭터를 집어삼킨 메소드 열연으로 사랑받는 '명품 배우' 김병옥이 전격 출연한다. 95년생, 98년생 두 딸을 둔 아빠 김병옥은 "딸들이 불편하다"라는 말과 함께, 자신을 제외한 채 여자들끼리는 친하다는 고민을 토로한다.
실제로 김병옥은 아내와 딸의 화기애애한 대화에 끼어들지 못하며 "같이 있어도 늘 혼자인 것 같다. 쓸쓸하고 외롭다"라고 고백한다. 이와 함께 김병옥이 혼자 TV를 보고 식사를 하는 등 가족 내에서 소외된 듯한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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