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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남자] 5회 - 2025년 8월 1일 금요일 밤 10시
2025.08.01
<제철남자_배만 부르면 돼>
방송일시 : 2025년 8월 1일 금요일 밤 10시 / 5회
이번 주 <제철남자>에서는 ‘다도해의 진주’라 불리는 진도군 관매도에서 감상호, 차우민, 신동민, 서현우가 야영에 이어 하늘다리 산책이라는 아찔한 도전에 나선다.
앞서 네 사람은 야영을 즐기며 관매도의 매력에 푹 빠진다. 이에 이름처럼 높은 위치에 있는 하늘다리 산책까지 도전한다. 이들은 다채로운 관매도의 풍경을 만끽하며 시청자들에게 남다른 힐링을 선물하고, 아찔한 하늘다리의 매력으로 스펙터클한 경험을 전한다.
본격적인 하늘다리 산책을 시작한 가운데, 신동미와 서현우는 관매도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압도적인 뷰에 연신 감탄하며 관매도 찬사를 이어간다. 두 사람의 다양한 감탄사에 김상호는 “두 분이 오셔서 유행어를 많이 남기고 가네”라며 깊은 감명을 받는다. 이들의 획기적인 유행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서현우는 관매도를 다채롭게 표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신동미가 “우리 현우, 언어의 마술사네. 배우계 언어의 이은결이네”라며 극찬해 서현우의 관매도 사랑 가득한 표현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김상호의 반전 담력도 웃음 포인트다. 아찔한 높이의 하늘다리를 건너는 네 사람이 예상과 달리 극과 극 반응을 보여 웃음을 주는 가운데, 특히나 김상호의 반응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결국 신동미는 “남자들 왜 이래”라고 소리친다. 대체 하늘다리 위에서 김상호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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