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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27회 - 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밤 10시
2025.11.13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방송일시 : 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밤 10시 / 27회
이번 주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멋찐 남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세월을 노래하는 남자 김범룡, 영원한 청춘의 목소리 이상우가 합류해 깊이 있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TOP7 멤버들은 각각 이상우의 '멋 남자' 팀과 김범룡의 '찐 남자' 팀으로 나뉘어 노래 대결을 펼친다. 각 라운드의 패자에게는 어마어마한 벌칙이 기다리고 있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승부가 예상된다. 특히 김범룡과 이상우, 두 팀장 간의 맞대결까지 성사되며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팀장이라고 해도 벌칙은 예외 없다. 과연 벌칙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호기심을 더한다.
한편, 진(眞) 김용빈은 오프닝 무대부터 김범룡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낸다. "몇 년 전엔 선배님을 뵙고도 다가가지 못했는데, 지금 이렇게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하고 행복하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한다. 그러자 김범룡은 대기실에서 벌어진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깜짝 공개하며 김용빈을 당황하게 만든다.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한가인부터 장나라를 발굴한 전설의 눈썰미를 지닌 이상우의 일화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상우는 "한가인은 데뷔 전 출연한 방송 인터뷰를 보고 직접 찾아갔고, 장나라는 걸그룹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솔로 가수로 데리고 나왔다"라며 스타성을 먼저 알아본 비화를 전한다. 그런 그가 TOP7 멤버 중 한 사람을 콕 집어, “앞으로 더 대성할 스타”라고 극찬해 이목을 끈다. 이상우의 눈에 띈 멤버는 과연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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