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다음생은 없으니까] 5회 - 2025년 11월 24일 월요일 밤 10시

2025.11.24
<다음생은 없으니까>

방송일시 : 2025년 11월 24일 월요일 밤 10시 / 5회


직장 내 괴롭힘을 멈추지 않는 예나(고원희). 정면승부로는 답이 없다고 판단한 나정(김희선)은 ‘이길 수 없다면 차라리 구워 삶아보자’는 전략으로 방향을 틀기 시작한다. 예나에게 호감을 살 수 있는 마지막 희망으로 N라이프의 부편집장이자 영향력 있는 셀럽 일리(진서연)를 떠올린다. 마침 일리의 인기 코너인 ‘일리있는 일침언니’에 게스트 섭외가 필요해지면서 예나는 프로그램 출연 기회를 얻게 된다. 처음엔 서로 예의를 갖추며 밝게 인터뷰를 시작하지만, 자존심 강한 두 사람은 사소한 의견 차이에도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분위기가 얼어붙기 시작하는데...

한편, 주영(한혜진)은 상민(장인섭)의 뒷조사를 위해 그의 반지하방을 찾는다. 먼지가 잔뜩 쌓여 숨 막힐 듯한 공간에는 오래된 인형들이 빼곡히 놓여 있고, 방 하나하나를 열 때마다 설명할 수 없는 불길함이 감돈다. 결국 주영은 상민이 그동안 숨겨왔던 비밀이 보관된 방에 들어서고,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는데...

한편, 종도(문유강)와 이별한 뒤 결혼에 대한 조급함이 높아진 일리는 결혼정보회사를 찾는다. 원하는 남성의 조건을 조목조목 말해보지만, 현실적인 조건과 이상 사이의 간극은 예상보다 훨씬 컸는데...

그러던 어느 날, 스위트 홈쇼핑 본부장과 은밀한 만남을 가진 예나는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다. 평소 약속을 어긴 적이 없는 예나가 출근도 않고 연락도 닿지 않자, 불안해진 나정은 결국 직접 예나를 찾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