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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103회 - 2026년 1월 5일 월요일 밤 10시
2026.01.05
<조선의 사랑꾼>
방송일시 : 2026년 1월 5일 월요일 밤 10시 / 103회
이번 주 <조선의 사랑꾼>에서 야구선수 하주석과 치어리더 김연정의 결혼식이 공개된다. 야구계 스타들인 이정후와 박찬호의 축하 인터뷰가 전해지며 관심이 쏠린다.
2025년 한국 시리즈 2위로 19년 만에 준우승의 영광을 안은 한화 이글스 야구선수 하주석과, 18년 차 베테랑 치어리더 김연정의 야구계 황금 인맥들로 가득한 낭만적인 결혼식이 그려진다. 특히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아들이자,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메이저리거 야구선수 이정후와 하주석의 뜻밖의 인연도 공개된다. 인터뷰에 나선 이정후는 둘의 추억을 돌아보며 "나이 차이도 별로 안 나고 좋은 선배였다. 형수님과 함께 행복한 인생을 다시 시작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으로 축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결혼식을 방문한 수많은 스포츠 스타 중에서도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 모두가 깜짝 놀란 슈퍼스타가 등장한다. 김국진은 "내가 만난 운동선수 중에서 제일 말 많은 사람"이라며 '투머치토커' 박찬호의 등장을 반겼다. 박찬호는 "결혼 선배로서 아들을 무조건 낳았으면 좋겠고, 야구 좀 시켜주면 좋겠다"라고 야구계의 '슈퍼 루키'에 대한 바람을 어필하며 기나긴 축사를 전했다. 이에 정이랑은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와 함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도 걱정한, 한화 이글스 동료인 '야구계 발라더' 노시환과 음치로 소문난 문동주의 축가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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