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아빠하고 나하고] 57회 - 2026년 1월 14일 수요일 밤 10시
2026.01.14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일시 : 2026년 1월 14일 수요일 밤 10시 / 57회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첫 번째 주인공으로 ‘대한민국 농구 레전드’였지만, 논란 뒤 ‘망가진 영웅’이 되어버린 현주엽이 등장한다.
현주엽은 ‘농구 레전드’로 은퇴한 후 연예대상 최우수상까지 받으며 예능계 접수에 나설 정도로 승승장구했지만, 근무 태만과 갑질 의혹을 겪으며 약 40kg이 빠질 정도로 마음고생이 심했다. 현주엽은 “억울하고 화가 났었다. 저 혼자 겪어야 하는 일이었다면 괜찮았을 텐데 아이들, 와이프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해서...그게 제일 힘들었다”며 가족 중에서도 특히 첫째 아들 준희가 세상과 단절된 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한다. MC 한혜진은 “나 때문에 저렇게 됐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을 것 같다”며 함께 속상해한다.
준희는 “아빠는 나의 꿈이자 가장 멋진 사람이었다. 지금은 ‘망가진 영웅’이다”라며 아빠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현주엽은 “준희 마음을 처음으로 들었는데 생각이 많아진다”며 씁쓸해한다. 준희는 아빠를 따라 농구선수를 꿈꿨지만, 현주엽의 논란 이후 주변 시선과 반응 때문에 결국 매진하던 농구를 그만두고 휴학했다. 준희는 “그냥 농구를 하고 싶었을 뿐인데 왜 이렇게까지 괴롭히나 싶어서 되게 억울했다”며 당시의 심경을 전한다. 고1에서 학창 시절이 멈춰버린 아들을 보며 현주엽은 눈시울을 붉힌다. 전현무는 “어른이 이 나이에 인터넷상에서 악성 댓글을 견디는 것도 힘든데, 저 나이에 오프라인에서...직접 와서 그러는 거 아니냐. 너무 힘들었겠다”며 한숨을 내쉰다.
논란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겪은 준희는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완전히 닫은 상황이다. 현주엽은 “준희가 마음의 문을 닫는 것 같아서...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좋아지고 싶다”고 바라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 현주엽이 닫혀버린 큰아들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을까.

이전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2회 - 2026년 1월 13일 화요일 밤 10시 2026.01.13
다음
[미스트롯4] 5회 - 2026년 1월 15일 목요일 밤 10시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