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알콩달콩] 314회 - 2026년 2월 19일 목요일 저녁 7시
2026.02.19
<알콩달콩>
방송일시 : 2026년 2월 19일 목요일 저녁 7시 / 314회
이번 주 <알콩달콩>에서는 일상 속 가벼운 충격에도 뼈가 부서지는 질환인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뼈가 구멍이 생기고 약해져 쉽게 부러지는 질환, 골다공증. 대부분 특별한 증상 없이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골다공증 환자의 약 75%는 자신이 골다공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고 한다. 골절이 발생한 후에야 진단받는 경우가 많고, 한 번 골절이 생기면 척추나 발목, 고관절 등 다른 부위에 연쇄적으로 골절이 발생할 수 있어 위험하다. 특히 고관절 골절은 수술 후 오랜 침상 생활로 이어지면서, 합병증과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여성이 남성보다 골다공증에 더 취약한데 그 이유는 완경 이후 급격히 감소하는 여성호르몬 때문이다. 여성호르몬은 뼈를 파괴하는 세포의 활동을 억제하고 뼈를 만드는 세포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균형이 무너지면 골밀도가 빠르게 감소하게 된다. 문제는 골밀도가 낮으면 뼈에서 빠져나온 칼슘이 혈관에 침착돼 혈관 석회화를 유발하고, 이로 인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위험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골다공증은 단순한 뼈 질환이 아니라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과거 나란히 골다공증을 진단받았던 배우 김민정 부부가 꾸준히 챙겨 골다공증을 극복하고 뼈 건강을 회복한 방법을 공개한다.

이전
[금타는 금요일] 8회 - 2026년 2월 13일 금요일 밤 10시 2026.02.13
다음
[금타는 금요일] 9회 - 2026년 2월 20일 금요일 밤 10시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