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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집2] 93회 - 2026년 2월 24일 화요일 저녁 8시
2026.02.24
<건강한 집2>
방송일시 : 2026년 2월 24일 화요일 저녁 8시 / 93회
이번 주 <건강한 집2>에는 ‘리포터계의 전설’이자 ‘행사 섭외 1순위’ 만능 MC 조영구와 인기 쇼호스트 출신 아내 신재은이 출연해 혈액 지방을 타파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1994년 MC로 데뷔하여 ‘한밤의 TV 연예’에서 리포터로 19년간 활약한 조영구는 이후 ‘야 이 사람아’, ‘무심한 달력’ 등등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하며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있다. 이렇게 현재까지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는 그에게도 고민이 있었다고 한다. 바로 50대 중반에 고지혈증은 물론 당뇨 고위험군과 지방간 고위험군까지 연쇄적으로 건강이 무너졌던 것. 아내 역시 갱년기에 접어들고 체중이 6kg 증가하면서 고지혈증 전 단계 진단을 받았다고 전한다.
이후 조영구, 신재은 부부는 함께 혈당 건강 관리를 시작하여 현재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수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혈액 검사 결과도 정상이라고 말한다. 이날 아침부터 식습관 관리에 나설 뿐 아니라 스포츠댄스에 도전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수준 높은 실력을 선보이는 신재은과 조영구의 예상 밖 댄스 실력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긴다.
실제 <건강한 집2> 주치의들은 고지혈증이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방치하기 쉽지만,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릴 만큼 위험한 질병이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연속적으로 병들게 하는 ‘연쇄 질환’의 신호탄이라고 경고한다. 혈액 지방은 피하지방보다 대사적으로 활발한 내장지방으로 우선 저장되는데. 내장지방에서 분비하는 염증 물질이 인슐린의 기능을 차단해서 혈당을 높이게 된다. 또한 혈액 지방 과다, 염증 물질 분비, 혈당 상승이 동시에 일어나는 이 시점이 연쇄 질환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에 따라 혈액 지방이 간세포에 축적되면서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유발하고, 미세혈관을 손상해 신장의 여과 기능을 떨어뜨려 노폐물, 염증이 축적되면서 전신의 혈관 손상을 가속화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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