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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건강법] 120회 - 2026년 3월 7일 토요일 낮 10시 50분

2026.03.09
<소문난 건강법>

방송일시 : 2026년 3월 7일 토요일 낮 10시 50분 / 120회

이번 주 <소문난 건강법>에서는 봄철 면역력 저하가 불러오는 암 발병 위험을 집중 조명한다.

대한민국 질병 사망 원인 부동의 1위인 암은 전 연령층의 생명을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존재다. 특히 40대를 기점으로 암 발병률이 급증하는데, 그 주범은 바로 급격한 ‘면역력 저하’다. 우리 몸에서는 매일 5,000개 이상의 암세포가 생겨나지만, 면역세포가 제 기능을 못 하면 암세포가 제거되지 않아 결국 암으로 이어진다. 더욱이 암 환자의 경우 면역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재발은 물론 전혀 다른 부위에 생기는 ‘2차 암’의 위험까지 높아진다. 특히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와 자외선이 강한 봄철은 면역관리에 있어 가장 치명적인 시기다. 

40대에 시작된 암의 공격으로 3번의 암을 겪는 주인공을 만난다. 그녀는 폐암을 시작으로 뇌종양, 대장암까지 발병하며 15년 넘도록 암과의 싸움을 치르고 있다. 무엇보다 딸의 결혼식에서 뇌종양이 발생하며, 가족들을 아프게 한 사연은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4번째 암에 걸리고 싶지 않은 그녀는 현재 면역에 도움이 되는 음식, 운동을 병행하며 면역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려고 노력 중이다. 그러나 그녀의 면역력은 정상 수치의 3분의 1 수준으로 매우 저하된 상태였다. 암 걱정 없는 삶을 살고 싶다는 그녀의 소원을 이룰 면역 증진 건강법은 없을까.

반면, 50대에 발병한 유방암을 이겨낸 사람도 만나본다. 71세의 그녀는 면역력 증진을 통해 재발 및 2차 암 예방 중이다. 실제 면역세포 활성도 검사 결과, 동년배 대비 면역력이 무려 4배 이상 높을 정도로 면역 관리가 잘 되고 있었다. 암을 극복하고, 15년 동안 암 예방을 할 수 있었던 그녀만의 특별한 건강법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