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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집2] 95회 - 2026년 3월 10일 화요일 저녁 8시
<건강한 집2>
방송일시 : 2026년 3월 10일 화요일 저녁 8시 / 95회
이번 주 <건강한 집2>에는 ‘명품 감초 배우’ 전성애와 여동생 전성옥이 출연해 치매 가족력 극복 비법을 공개한다.
전성애는 배우 장광의 아내이자, 아들 장영, 딸 미자, 사위 김태현을 둔 ‘연예인 가족’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칠순에는 사위 김태현의 이벤트로 감동을 받기도 했는데. 이렇게 모두의 부러움을 산 전성애에게도 걱정이 있었으니, 바로 ‘치매 가족력’이 있는 것. 전성애의 어머니는 70대에 치매 진단을 받고 6년간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세상을 떠났다. 어머니를 집으로 모셔 직접 간병했다는 전성애, 특히 촬영 일정이 있는 날엔 어머니를 촬영장으로 모시고 다녔을 정도로 온 힘을 쏟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한다. 그러나 문제는 자신 역시 최근 건망증이 심해졌다는데. “혹시 치매 초기 증상이 아닐지 걱정이 커지고 있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한다.
전성애처럼 많은 이들이 건망증과 치매를 헷갈려한다. 이 둘의 가장 큰 차이는 ‘힌트를 줬을 때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지’ 여부다. 치매는 한 번 발병하면 진행이 빠르고 완치가 어려워,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에서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 된다는 것. 경도인지장애는 치매로 진행될 위험이 일반인보다 10배 이상 높으며, 치매는 가족의 돌봄 부담과 경제적 비용도 매우 크다. 특히 가족력이 있는 경우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위험이 80%까지 증가해 더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날 전성애 자매의 일상이 공개된다. 어머니의 산소를 찾아 추억을 떠올리는가 하면, 사진관을 찾아 두 사람의 사진에 어머니의 모습을 합성해 가족사진을 완성한다. 이뿐 아니라 뇌 노화를 늦추고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두 자매의 비결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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