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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1회 - 2026년 3월 14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2026.03.16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방송일시 : 2026년 3월 14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 1회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첫 방송된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다.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가 담긴다.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최초로 시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은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사랑의 대상은 영혼일까, 육체일까? 내가 사랑한 사람의 몸에 다른 영혼이 깃든다면 무엇을 우선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한계를 뛰어넘는 작가의 초감각적 상상력이 더해졌다. 그 누구도 쉽게 생각하지 못했던 '뇌 체인지'를 소재로, 사랑을 위해 금기에 손댄 사람들과 욕망과 희생을 넘나드는 서사가 얽히고설키면서 일어나는 충격적 파국을 그려낼 전망이다.
첫 방송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중 불의의 사고로 혼수 상태에 빠진 탑스타 모모(백서라 분)는 사고 이후 심각한 뇌 손상을 입고 의식조차 되찾지 못한 채 병상에 누워 있게 된다.
누아병원 신경외과 원장이자, 보육원 누아재단 이사장인 신주신(정이찬 분)은 아버지인 (고) 신우필 박사의 뒤를 이어 세계적인 뇌 수술 권위자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모모와 약혼한 사이인 주신은 그녀의 사고 소식을 듣고 큰 충격에 빠지는데...
유명 갤러리 대표이자 모모의 엄마인 현란희(송지인 분) 역시 딸의 사고 소식에 큰 충격을 받는다. 딸이 의식 없이 병상에 누워 있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란희는 극단적인 선택을 고민한다. 결국 그녀는 뇌 수술의 권위자인 주신을 찾아가 모모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방법, 위험한 뇌 체인지 수술을 제안한다. 주신은 사랑했던 여자를 살리기 위해 금기를 넘어선 수술을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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