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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건강왕] 120회 - 2026년 3월 16일 월요일 저녁 7시
2026.03.16
<우리동네 건강왕>
방송일시 : 2026년 3월 16일 월요일 저녁 7시 / 120회
이번 주 <우리동네 건강왕>에서는 ‘치매 100만 명 시대, 마지막까지 나답게 사는 법’을 주제로 성우 배한성이 함께한다.
드라마 ‘맥가이버’, 애니메이션 ‘형사 가제트’ 등에 출연하며 성우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천의 목소리로 불리는 배한성은 60년이라는 세월 동안 변함없는 목소리로 마이크 앞을 지켜오고 있다. 지금까지 2만여 명의 목소리를 연기하며 외화, 애니메이션, 라디오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그는 8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당뇨나 고혈압 같은 흔한 만성질환 없이 비교적 건강한 상태를 유지 중이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말을 하다가 단어가 잘 떠오르지 않거나 방금 한 일을 잊는 등 깜빡거림이 잦아졌다는데. 이상함을 느낀 그는 병원을 찾았고,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예전과 달리 주변에 치매 환자가 점점 많아지다 보니 불안감과 걱정이 컸고, 치매로 진행되지 않도록 뇌 건강을 열심히 관리 중”이라고 말한다.
실제 과거와 달리 삶의 길이가 충분히 길어진 지금,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느냐’가 중요해졌다. 문제는 100세 시대가 다가오면서 ‘나답게 살고 싶다’는 욕구를 점점 더 지켜내기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 그 이유는 뇌의 수명이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치매 환자가 100만 명에 달하고 있는 지금, 마지막 순간까지 나답게 살기 위해서는 ‘뇌 건강을 어떻게 잘 지켜서 치매로부터 멀어질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치매의 골든타임을 잡은 배한성만의 뇌 건강 비법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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