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금타는 금요일] 13회 - 2026년 3월 20일 금요일 밤 10시

2026.03.20
<금타는 금요일>

방송일시 : 2026년 3월 20일 금요일 밤 10시 / 13회


이번 주 <금타는 금요일>에선 첫 골든컵을 향한 숨막히는 승부가 펼쳐진다. ‘골든 스타’로 출격한 진성의 “오늘 골든컵이 나올 것 같다”는 확신에 찬 한마디가 분위기를 단숨에 뒤흔든다.

진(眞) 김용빈과 춘길이 나란히 황금별 6개로 공동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스튜디오는 어느 때보다 팽팽한 긴장감에 휩싸인다. 단 하나 남은 마지막 7번째 황금별을 먼저 채우며, 첫 골든컵의 주인공으로 직행할 인물은 과연 누가 될지 기대감이 한층 고조된다. 진성의 예언이 현실이 되는 듯, 역대급 점수가 연이어 터져 나온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미(美) 천록담을 중심으로 한 이른바 ‘고춧가루 연합’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며 승부에 제동을 건다. 특히 지난주 추혁진이 진(眞) 정서주를 상대로 100점 완승을 거두며, 하위권의 매운맛을 제대로 입증했던 바 있다. “무조건 막는다”라는 강경한 의지를 드러낸 이들의 총공세에 김용빈은 “경연 때보다 더 떨린다”라며 숨길 수 없는 긴장감을 드러낸다.

오유진 역시 황금별 1위의 골든컵 획득에 제동을 건다. 최근 연이어 고득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오유진은 다리 부상 속에서도 무대에 오르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여기에 과거 ‘세기의 라이벌전’ 특집에서 김용빈에게 황금별을 빼앗겼던 기억까지 더해지며, 단순한 승부를 넘어선 리벤지 매치로 시선을 끈다.

진성의 ‘소금꽃’을 선곡한 오유진은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내며 객석 곳곳에 눈물을 유발한다. 이에 진성은 “깨끗한 음색으로 깊은 내면을 제대로 표현했다. 귀한 노래였다”라고 찬사를 전하며 기대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