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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5회 - 2026년 3월 28일 토요일 밤 9시 10분
2026.03.30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방송일시 : 2026년 3월 28일 토요일 밤 9시 10분 / 5회
이번 주 토요일에 방송되는 <닥터신> 5회는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vs 코트디부아르’ 생중계로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모모(백서라)의 외형을 한 란희(송지인)에게서 점점 설명하기 어려운 괴리감을 느끼기 시작하는 주신(정이찬).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려는 듯 그는 진주(천영민)를 고급 레스토랑으로 불러 함께 식사를 한다.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가던 주신은 슬쩍 진주에게 남자친구가 있는지 묻고, 없다는 대답에 어딘가 만족한 듯한 표정을 보인다. 이후에도 주신은 대화를 이어가며 진주의 말투와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한다.
한편, 자립지원센터로부터 폴 김(지영산)이 자신의 친아버지일 수도 있다는 연락을 받은 진주. 진주는 설레는 마음으로 폴 김을 찾아간다. 진주는 앞으로 펼쳐질 미래와 꽃길 같은 인생을 상상하며 희망에 부풀어 오른다.
어릴 적부터 오직 용중(안우연)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바라(주세빈). 하지만 용중에게 바라는 늘 가족 같은 존재일 뿐, 그 이상은 아니었다. 바라의 마음을 눈치채지 못한 채 친동생처럼 대하던 용중은 어느 날 뜻밖에도 바라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용중은 자신이 바라에게 가장 중요한 존재인지 확인하듯 “내가 1순위 맞지?”라고 묻고, 바라는 주저 없이 그렇다고 답한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바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진다. 마치 주신과의 새로운 관계를 암시하듯 그의 이름을 꺼내며 떠보는 바라. 그 말에 용중의 표정은 굳어버리고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한다. 설상가상으로 바라는 호텔 수영장에서 한 기업 대표를 만나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작스럽게 모모의 환각을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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