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퍼펙트라이프] 280회 - 2026년 4월 1일 수요일 저녁 8시
2026.04.01
<퍼펙트라이프>
방송일시 : 2026년 4월 1일 수요일 저녁 8시 / 280회
이번 주 <퍼펙트라이프>에서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배우 오승은이 어머니와 함께한 유쾌한 일상을 공개한다.
MC 현영이 오승은에게 "요즘 가수로 활동하고 있지 않냐?" 묻자, 오승은은 "지난 출연 때 당시 신곡 '오케이바리야'의 신고식을 했었다. 덕분에 홍보가 잘 돼서 행사를 많이 다닌다"며 소식을 전했다. 이어 MC 오지호도 "업계 반응은 어떻냐?"며 궁금해하자, 오승은은 "군부대에서 '오케이바리야'로 행사가 계속 들어온다"며 군부대 트롯 퀸(?)으로 등극했음을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오승은은 최근 신곡 '대구 여자'를 준비 중이라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승은은 "내 고향이 대구인데, 대구 지역 노래가 없는 게 항상 아쉬웠다"며 신곡을 내게 된 이유를 전했다. 현영이 "어떤 노래인지 한 소절 들려줄 수 있냐?"며 요청하자, 오승은은 "동성로를 걸어도 대구(되고), 수성못을 걸어도 대구(되고)"라며 즉석에서 신곡을 불렀다. 지역명인 '대구'를 활용한 언어유희가 돋보이는 가사에 스튜디오 곳곳에서 호평이 쏟아졌다.
그런가 하면, 오승은이 봄을 맞아 어머니와 함께 나들이 떠난 일상도 그려졌다. 숲이 우거진 산에 도착한 오승은 모녀는 나무에 기대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는 '나무 명상'으로 힐링 데이트를 시작한다. 숲길을 걷던 중 맨발 걷기 존에 도착한 두 사람은 신발과 양말을 벗고 맨발로 땅을 밟았다. 과감하게 땅에 발을 디디며 "시원하니 좋다"며 말하는 어머니와 달리, 오승은은 조심스레 땅에 발을 대고 "발도 차갑고 따갑다. 진흙을 밟는 느낌이다"라며 엄살 섞인 반응을 보였다. 오승은 어머니는 "왜 산에서 짐승 소리를 내냐?"며 엄살왕(?) 오승은을 타박해 웃음을 안겼다.
흙길 끝에 펼쳐진 자갈밭에 이르자 오승은은 연신 "아프다"는 반응을 보였다. 어머니가 빠른 걸음으로 앞서가는 동안, 오승은은 "엄살이 아니다. 정말 아프다"며 힘겹게 한 발 한 발을 내딛는 웃픈(?) 모습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여유가 넘치는 오승은 어머니의 모습에, 개그우먼 이성미는 "(자갈밭을 맨발로 걸으면) 아파야 하는 거 아니냐?"며 의아해하자 신경외과 전문의 고도일은 "어르신들은 말초신경이 둔해져서 그렇다. 특히 당뇨가 있는 사람은 더하다. (통증을 느끼지 않는 게) 좋은 게 아니다"라며 반전 이유를 설명했다.

이전
[X의 사생활] 3회 - 2026년 3월 31일 화요일 밤 10시 2026.03.31
다음
[알콩달콩] 319회 - 2026년 4월 2일 목요일 오후 7시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