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닥터신] 7회 - 2026년 4월 4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2026.04.06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방송일시 : 2026년 4월 4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 7회


성공적인 수술 끝에 모모의 몸으로 깨어난 진주(천영민). 거울 속에 비친 완전히 다른 자신의 모습에 처음엔 어색함을 느끼지만, 곧 이 모든 상황이 자신에게 주어진 새로운 기회라고 생각하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화려한 삶을 살던 탑스타 모모의 몸으로 다시 태어난 것 같은 지금, 진주는 앞으로 펼쳐질 상류층 라이프를 상상하며 한껏 신이 난다. 주신(정이찬)과 함께 골프를 치고, 그의 품에 안긴 채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순간마다 진주는 진짜 사랑이 시작된 것만 같아 행복에 젖어든다.

하지만 주신은 용중(안우연)을 찾아가 바라(주세빈)에 대해 이것저것 캐묻기 시작하고, 용중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바라는 그저 동생 같은 존재라고 답한다. 하지만 비가 내리던 어느 날, 용중은 주신이 바라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다. 예상치 못한 광경에 용중은 충격에 빠지고, 그동안 아무렇지 않게 여겼던 감정들이 뒤엉키기 시작한다.

그 무렵, 진주의 물건을 찾기 위해 그녀의 집을 찾은 바라는 광철과 마주치게 된다. 딸이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여전히 어딘가에서 살아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는 광철. 그의 집요한 믿음과 마주한 바라는 점점 알 수 없는 불안과 긴장 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한다.

한편 바라에게 저녁 식사를 제안한 주신. 주신은 바라에게 ‘뇌체인지’에 대해 물어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