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건강한 집2] 99회 - 2026년 4월 7일 화요일 저녁 8시
2026.04.07
<건강한 집2>
방송일시 : 2026년 4월 7일 화요일 저녁 8시 / 99회
이번 주 <건강한 집2>에는 배우 한다감이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장을 튼튼하게 하는 건강 비법을 공개한다.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한다감 모녀는 ‘모전여전’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우아한 외모와 광채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건강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한다감은 장 건강이 악화되었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바쁜 스케줄로 인해 급하게 먹거나 서서 끼니를 해결하거나 김밥이나 떡으로 식사를 대신하는 경우도 많았다는데. 그 결과 위염과 변기까지 겪게 됐으며, 스케줄이 있을 때는 3~4일동안 화장실을 가지 못할 정도로 증상이 심각했다고 전한다. 그녀의 어머니 역시 극심한 변비로 고통을 겪으며 숨 쉬기조차 힘들었다고 밝힌다.
이렇듯 변비는 결고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흔한 증상이라 방치하기 쉽지만, 사실 변비는 대장암의 위험 신호일 수 있다. 실제로 대장암 환자 중 상당수는 진단 이전에 변비를 경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변비가 심해지면 장 내에 대변이 오래 머물게 되고, 이 과정에서 대변 속 독성 물질이 장 점막을 자극해 염증을 유발한다. 그 결과 대장암의 전 단계로 알려진 ‘용종’이 생길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대장내시경 후 “용종 한두 개 제거했다”고 가볍게 말하곤 하지만, 이를 대수롭지 않게 넘겨서는 안 된다. 용종은 대장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경고 신호이기 때문이다.
대장암은 중년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이를 뿌리 뽑기 위해선 ‘잘못된 식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장은 식습관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동물성 지방, 기름진 음식, 가공육은 줄이고 채소와 과일 섭취를 늘려야 한다. 이날 한다감 모녀는 잘못된 식습관을 극복한 자신들만의 비법을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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