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금타는 금요일] 16회 - 2026년 4월 10일 금요일 밤 10시

2026.04.10
<금타는 금요일>

방송일시 : 2026년 4월 10일 금요일 밤 10시 / 16회


이번 주 <금타는 금요일>에선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2부가 펼쳐진다. 지난주 여전한 청춘의 목소리로 시청자들을 추억 속으로 이끈 쎄시봉은 이날 58년 음악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쎄시봉은 'Save the Last Dance for Me'로 무대의 포문을 연다. 이 가운데 해당 곡이 조영남의 '작업송'이었다는 이야기가 공개되며 시선을 모은다. 조영남이 "작업송이자 돈벌이 수단"이라며 너스레를 떨지만, 김세환은 "항상 형님 주위에는 여자 친구가 줄을 이었다"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으로 뒤덮는다.

또한 조영남은 무대 위에서 돌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예측을 벗어나는 행보를 이어간다. 아쉬움을 드러내던 객석의 팬들마저 웃음바다로 만들며, 자칫 무거울 수 있는 고별 무대를 특유의 위트로 풀어내어 활약한다는 후문.

한편, 포크의 대명사 쎄시봉이 트롯 무대를 선보인다. 김세환은 '막걸리 한잔'으로 숨겨둔 트롯 실력을 꺼내 보이고, 곧바로 멤버들과 함께 트롯 메들리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쎄시봉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된 무대가 펼쳐지자 출연진들은 "이게 라이브라고?"라며 연신 감탄을 터뜨린다. 웃음과 전율이 교차하는 이들의 무대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