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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건강왕] 127회 - 2026년 5월 4일 월요일 저녁 7시
2026.05.04
<우리동네 건강왕>
방송일시 : 2026년 5월 4일 월요일 저녁 7시 / 127회
이번 주 <우리동네 건강왕>에서는 '명품 조연' 권영경의 건강 습관을 전격 해부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뇌 건강 비법을 알아본다.
권영경은 시청률 50%를 넘나들며 국민적 신드롬을 일으킨 '야인시대'와 '대조영' 등 한국 드라마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작품 속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해왔다. 아버지가 하인두암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2019년 어머니가 1년 정도 간병을 했었는데, 간호사한테 전달할 말이 있어 어머니께 부탁했으나 짧은 문장임에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셨다고 한다. 간호사도 "어머니께서 똑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는 게 이상하니 검사를 받아보라"고 권유했다고 한다. 검사 결과, 어머니는 치매 판정을 받았고, 똑 부러지던 어머니가 치매라는 소식에 "세상이 거짓말 하는 기분이었다"고 말한다.
치매 판정을 내릴 때 의사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자신의 건강 걱정이 아니라, 자식들의 앞길을 막을까봐 걱정하는 질문이라고 한다. 평생을 자식 뒷바라지에만 매달려온 부모님들에게 치매는 단순한 질병이 아니라 사랑하는 자식에게 '짐'이 되는 형벌처럼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치매는 65세 이상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치매 환자 100만 시대라는 말을 공공연히 할 만큼, 치매 환자는 증가 추세. 그런 만큼 치매가 찾아 오기 전에 뇌 건강을 잘 관리하는 비법이 필요하다.
방송에서는 치매를 막기 위한 일상을 보내는 권영경의 건강 비법이 전해진다. 권영경만의 특별한 모루 꽃 만들기, 치매 어머니와의 산책과 분식집에서 일하는 모습까지 공개되면서 이목을 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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