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금타는 금요일] 20회 - 2026년 5월 8일 금요일 밤 10시
2026.05.08
<금타는 금요일>
방송일시 : 2026년 5월 8일 금요일 밤 10시 / 20회
이번 주 <금타는 금요일>에선 트롯 스타들의 가족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특집 '효도합시다'로 꾸며진다. 멤버들의 부모님과 가족들이 직접 객석을 채운 가운데, 가족에게 바치는 노래를 주제로 한 황금별 데스매치가 벌어진다.
'미스트롯' 각 시즌 우승자의 맞대결이 성사된다. 선공자로 나선 양지은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 '아버지'를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무대 내내 무릎까지 꿇은 채 혼신의 감정을 쏟아낸 양지은의 열창에 현장은 순식간에 먹먹한 분위기에 휩싸인다. 후공에 나선 정서주 역시 부산에서의 직장 생활까지 정리하고 자신의 곁을 지켜준 엄마를 위한 무대를 선보인다.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선곡한 정서주는 청아한 음색과 더욱 깊어진 표현력으로 또 다른 울림을 전한다.
이어 김용빈과 남승민의 특별한 대결도 펼쳐진다. 남승민은 무대에 오르기 전, 어머니가 최근 갑상샘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했다는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몸이 아직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온 어머니를 마주한 남승민은 정수라의 '어느 날 문득'을 부르던 중 끝내 눈물을 터뜨린다. 김용빈 또한 돌아가신 할머니를 떠올리며 최진희의 '어머니'를 절절한 감성으로 열창한다. 김용빈은 "부모님을 모시고 온 멤버들이 부럽다"라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가 하면, 남승민이 평소 "부모님께 집을 사드리고 싶다"라고 자주 이야기해 왔다며 끝내 울컥한 마음을 드러낸다.
효심과 우정이 함께 얽힌 대결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과연 황금별을 차지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전
[미스트롯4 서울콘서트] 1회 - 2026년 5월 7일 목요일 밤 10시 2026.05.08
다음
[강적들] 639회 - 2026년 5월 9일 토요일 밤 9시 10분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