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백반기행] 352회 - 2026년 6월 14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2026.06.15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일시 : 2026년 6월 14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 352회


이번 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남다른 하이텐션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평정한 배우 김호영과 서울의 숨은 진미를 찾아 나선다.

김호영은 휴대폰 연락처만 무려 5,000개가 넘는다고 밝히며 '인맥왕'의 면모를 보여준다. 김희선, 엄정화 등 톱스타는 물론 41세 차이 나는 연극계의 대모 박정자 배우와의 남다른 친분까지 공개한다. 브레이크 없는 입담과 마성의 에너지로 단숨에 식객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김호영. 전혀 다를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빠져드는 두 사람이 보여줄 세대 초월 ‘특급 남남 케미’가 기대감을 높인다.

떴다 하면 전체 매진이라는 홈쇼핑계의 신흥 완판 요정 김호영의 저력도 공개된다. 식객이 "홈쇼핑은 어떻게 하나 보고 싶다"라며 호기심을 내비치자,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즉석 돈가스 판매 쇼를 선보인다. 당장 주문 전화를 걸어야 할 것만 같은 김호영표 완판 라이브 쇼가 펼쳐지자 현장은 순식간에 홈쇼핑 스튜디오로 탈바꿈된다.

한편, 두 사람이 서울중앙시장에 들어서자마자 사방에서 인사 세례가 쏟아지며 게릴라 팬 미팅을 방불케 하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어머니들의 슈퍼스타' 식객의 인기에 김호영은 ‘특급 비서’ 역할을 자처하는가 하면 즉석 팬 사인회까지 벌어진다. 이어 시장 온 김에 장을 보겠다는 식객의 말에 “마늘 내가 사드릴게!”라며 한달음에 나선 마늘 귀인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