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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현주엽X정용검 10년 만에 다시 뭉쳤다! ‘농구 레전드’ 현주엽 "긴장하지 말고 집중만"

2026.09.09

TV CHOSUN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 D-10 앞둔 아시안 게임, 현주엽X정용검 TV CHOSUN서 뭉친다 
- 현주엽X정용검, 10년 만의 재회…TV CHOSUN 아시안게임 농구 중계 출격
- "긴장하지 말고 집중만"…‘농구 레전드’ 현주엽,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응원 메시지
- 정용검 캐스터 "야구 농구 금메달 나오면 출연료 절반 기부“, TV CHOSUN 중계 앞두고 파격 공약



TV CHOSUN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중계에 현주엽과 정용검을 내세운다. 두 사람이 함께 마이크를 잡는 건 약 10년 만이다. 현주엽은 2002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답게 선수와 감독으로 쌓은 내공에 시원시원한 입담을 더할 예정이고, 정용검은 KBL 중계를 겸하는 유일한 아시안게임 농구 캐스터로 힘 있는 진행을 보탠다. 오랜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벌써부터 녹슬지 않은 티키타카를 예고했다.

개회식보다 먼저 코트에 오르는 종목은 남자농구다. 대표팀은 오는 10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11일 인도네시아, 13일 일본과 A조 예선을 치른다. 현주엽은 "(이현중 등) 최상의 멤버가 구성됐다"며 "집중력만 발휘하면 '압도적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2002 부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현주엽에게 아시안게임은 각별한 무대다. "은메달만 2개였는데 2002년 부산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굉장히 기분 좋은 추억"이라며 "우리 선수들도 꼭 금메달로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긴장하지 말고 부상 없이 집중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후배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정용검은 "선수 한 명 한 명은 좋지만 확실한 센터 포지션이 없어 골밑이 걱정된다"라면서도 "이 모든게 마줄스 감독이 하고 싶은 농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야구 중계도 함께 맡은 정 캐스터는 "농구와 야구에서 모두 금메달이 나오면 출연료 절반을 기부하겠다"라는 공약도 내걸었다.

한편, TV CHOSUN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 중계는 9월 10일 남자농구 ‘대한민국: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11일 인도네시아전, 13일 일본전 순으로 생중계된다. TV CHOSUN은 종편 최초 아시안게임 중계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뛰자 대한민국’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아시안게임 열기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배포일 : 202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