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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는 이야기 기사회생] 173회 - 2026년 9월 7일 월요일 저녁 8시

2026.09.07
<다시 사는 이야기 기사회생>

방송일시 : 2026년 9월 7일 월요일 저녁 8시 / 173회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건강을 되찾은 특별한 비법까지! 이번 주 <다시 사는 이야기 기사회생>에서는 ‘혈당 롤러코스터’를 멈추는 방법을 알아본다.

국내 당뇨병 위기 인구가 2023년 기준 2천만 명을 넘어서며, 당뇨병이 이제는 국민병을 넘어 ‘생활병’이 되어가고 있다. 2천만 명이라는 수치는 국민 셋 중 한 명이 이미 당뇨병 유병자이거나, 당뇨병 위기에 놓여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설상가상 65세 이상 중년 여성 중 과반수는 이미 당뇨병을 앓고 있다는데. 소리 없이 찾아와 내 남은 인생을 갉아먹는 병 ‘당뇨병’, 벗어날 방법은 없는 걸까?

널뛰는 혈당으로 마음고생, 몸 고생한다는 한 여성을 만난 제작진. 당뇨병 판정을 받았지만 나름의 관리를 통해 당화혈색소를 당뇨병 전 단계인 5.6%(정상 범위 5.7% 미만)까지 낮췄다는데. 하지만 조금의 방심에 치솟고 만 혈당! 고작 3개월 새 당화혈색소가 6.4%까지 치솟고, 다시금 당뇨병 유병자의 삶을 살게 되었다. 습관 한 끗 차이로 달라지는 혈당, 안정적으로 붙잡는 방법은 없는 걸까? 

그런가 하면, 식사 직후 혈당의 오름폭과 내림 폭이 가파른 것을 두고 ‘혈당이 롤러코스터를 탄다’고 비유할 수 있다. 대부분은 고혈당 상태에서의 부작용과 여파를 걱정하지만, 설상 더욱 위험한 것은 저혈당 상태에 놓이는 것! 신체 대사의 불균형으로 인해 체내 포도당이 빠르게 소모되면서 발생하는 저혈당은 자칫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사고를 불러일으키기도 하는데. CCTV에 담긴 위험천만한 ‘저혈당 쇼크 사고’ 순간을 통해 저혈당의 위험성을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