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금타는 금요일] 38회 - 2026년 9월 11일 금요일 밤 10시
2026.09.10
<금타는 금요일>
방송일시 : 2026년 9월 11일 금요일 밤 10시 / 38회
이번 주 <금타는 금요일>은 자유를 노래하는 가수 조영남이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조영남은 자신의 인생곡들로 펼쳐지는 황금별 쟁탈전을 지켜보며 거침없는 입담과 예측불허 심사평을 쏟아낸다.
이날 조영남은 직접 그린 작품 한 점을 들고 등장한다. 대결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멤버에게 그림을 선물하겠다고 선언한 것. 이에 "골든컵보다 더 귀하다"는 반응이 터져 나오고, 급기야 MC 김성주와 안성훈까지 대결에 참여하고 싶다며 욕심을 내 분위기를 달군다.
이런 가운데, 조영남의 냉정한 심사가 멤버들을 긴장하게 한다. 한 멤버의 노래를 들은 조영남은 "트로트식으로 불렀는데, 이 노래와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라고 가감 없이 평가한다.
반면 마음에 드는 노래에는 "원곡자보다 더 잘 불렀다"는 칭찬도 아끼지 않는다. 냉정한 평가와 극찬이 오가는 가운데, 과연 조영남의 그림을 거머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조영남의 대표곡 '화개장터'가 선(善) 손빈아의 목소리로 다시 불린다. 실제 고향이 하동인 손빈아는 "어릴 때 '화개장터'를 동요보다 더 많이 듣고 불렀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원곡자 조영남이 직접 디렉팅에 나서 손빈아의 무대에 힘을 보탠다. 이 과정에서 손빈아는 바짓단까지 걷어붙이고, 다른 멤버들까지 하나둘 동참하면서 때아닌 단체 모내기를 연상케 하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조영남의 꼼꼼한 디렉팅을 거쳐 완성된 '하동의 아들' 손빈아표 '화개장터'는 어떨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전
[미스트롯 포유] 18회 - 2026년 9월 10일 목요일 밤 10시 2026.09.10
다음
[강적들] 657회 - 2026년 9월 12일 토요일 밤 9시 10분 2026.09.14